경기도(안양,안산) 수년살다 고향(제주) 내려온지 5년정도 됐는데...
생애 최초로 친일빠가야루당에 투표할 신선한 기회를 놓쳤네요.... 그것도 지사....
어떤느낌일까 아주궁금하지만 투표일이후에 가족분들의 후기를 잘 들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이곳(제주)선거는 이미 뒤집어 진듯합니다. 뭐 피부로 느껴지는 분위기도 그렇고요...
저도 경선에도 참여했지만 문대림 후보의 경쟁력이나 정체자체도 의문이고요..
저도 결정이 안되는 상황인데 이곳에대한 정보아시는분 도움말씀 한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경기도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