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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티슈당당★
추천 : 25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7 06:20:06
지선 이후 당대표선거가 있고 이후 걸레짝 되어버린 혁신안을 되살려야합니다.
친노 친문의 최대의 경쟁력은 점조직으로 형성되어 있는 지지자들입니다.
여기서 완주해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칼자루를 쥔 저들의 칼춤에 누구의 목이 나가떨어질지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대권을 노리는 추 와 읍의 협공으로 계파질과 친목질로 당은 완전
히 나가리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공천위원장이 누구죠? 덕분에 이 사단 벌어졌는데 이후
자신들의 힘을 확인한다면 패악질은 더 심해질까요? 줄어들까요? 우리를 ATM취급하고 돈받아
쳐먹었으니 돈값을 하던가. 돈값을 못하면 내려와야죠. 안내려 온다고 버티면 끌어내려야죠.
우리들의 피같은 돈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일하라고 지급한것이지 자기네
들 정치자영업하라고 준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대로 끝나버린다면 이후 민주당내에 사쿠라들이
총선즈음에 개헌안을 통해 내각제를 들이밀거라고 제 머리카락을 걸겠습니다. 대머리되어도 좋습
니다. 예상되는 문제들을 차단하고 문통의 안전한 퇴임후를 위해서라도 지금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우리들의 미래와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고 사력을 다해 읍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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