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가까워지자 환장한 손가혁(추미애, 정성호 등)들
환장한 손가혁(추미애, 정성호 등)들은 투표일이 가까워지자 이재명을 까는 사람들을 죄다 자한당 알바로 몰아세우고 있다.
이재명은 당적과 진영의 문제를 떠나 사회전체를 혼란에 빠트리는 암적인 존재다.
그래서 더민주당에 한정 된 것이 아닌 나라전체의 문제이다.
성남시정을 탈탈 털어 이명박처럼 깜빵으로 보내야 할 인간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내놓고 왜 자한당 남경필을 찍느냐고 닦달하는데!
더민주당이 미치지 않고서야 유권자들에게 이런 말을 감히 할 수 있습니까?
참! 대꾸할 가치조차도 없는 논쟁이다.
더민주당 내 반문들의 비호를 받는 이재명이나 아예 반문 자한당의 남경필이나 다를 것이 없는데 왜 당적을 따집니까?
대선경선에서 현 문통 즉 문재인 후보를 노짱의 죽음에 빗대 음해하던 인간이 표가 탐나 더민주당을 앞세워 문통을 이고 지고 업고 입에 올리면서 이재명은 경기도지사까지이고 대선은 안 된다는 꼼수로 표 구걸하는데!
이재명에게 표 줄 사람들은 손가혁(추미애, 정성호, 언론, 민노총, 경기동부연합, 경기선관위, 삼★재벌, 일베 등)들 뿐이다.
우리는 ‘문파’뿐인데 손가혁들은 세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도 꼭 처내야 할 인간이 이재명, 이재앙, 이재명박입니다.
문통이 하신 말씀 ‘사람이 먼저다’를 적용시켜 경기도지사를 선택해 봅시다.
남경필의 미담. 생색내는 것이 없음.
이재명의 미담. 생색을 많이 내어 홍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