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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9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쁍!★
추천 : 30
조회수 : 152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6/06 09:52:27
잠시 옆동네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큰길 놔두고 경수찡 선거사무실 앞으로 지나가고 싶어서 샛길로 들어섰는데 사무실 앞에 차들과 사람들이 서있음.
그 가운데 경수찡이 뙇!!
그러나 나는 세수도 안했고, 머리는 산발이고, 집에서 뒹굴던 파자마 차림이고, 운전중이었고, 폰도 안들고 왔고.
그냥 지나치면서 혼자 어뜨케~~~~만 외치다 왔다는.
엉.엉.
매일 두세번씩 지나가도 한번도 못봤는데 하필 이런때에...ㅠ ㅠ
근데 파란잠바 아니고 양복차림이시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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