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간이 홍발정괴 이재명
얼간이 홍발정과 그 패거리들은 우리가 하면 문통보다 확실히 더 남북평화에 진력하겠습니다가 아니고 오늘도 하루 종일 철지난 ‘빨갱이 타령’으로 문통과 문정부를 까대고 있습니다.
남북평화무드와 통일을 바라는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세상 돌아가는 것에 선두는 못할망정 꼬장만 지기는 이가 세상을 다스린다는 정치인입니까?
문통처럼 세상을 위한 마음은 없고 오직 내 욕심뿐이니 어찌 생각하는 바가 진정하겠습니까?
그래도 다음 21대 총선까지는 홍발정을 자한당 대표로 머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금은 총선이 아니고 지선이지만 지리멸렬한 자한당 덕에 더민주당 대 당원과 유권자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이재명은 경기도지사로 만족해야 할 것… 대권은 아웃” 이라며 꼼수를 피우고 있습니다.
더민주당 내 적폐와 외부적폐들은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로 당선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패거리들의 꼼수에 속아 넘어가는 순간 성남시정보다 더한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노란띠의 이재명은 문통의 지지율을 이용하고자 더민주당에 들어온 가짜로 통진당 프락치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려면 이번 지선에서 반드시 이재명을 낙선시키고, 8월 더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문통과 문정부에 어깃장을 놓지 않고 충성을 다하는 당대표를 뽑아, 다음 21대 총선에서 얼간이 홍발정의 자한당을 몰락시키면 휴전선도 걷히고 한민족의 염원인 실질적인 평화통일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북이 서로 등을 돌리게 되고 남한은 영원한 섬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