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이냐 이재명이냐
당적은 바꿀 수 있어도
사람의 굳어진 습성은 바꿀 수 없습니다.
문통을 또 남북평화를 생각한다면 남경필 선택이 최선입니다.
남경필의 인품을 보시고 굳이 자한당과 연결은 물론 경기도를 자한당에 준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북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철지난 ‘빨갱이 타령’만 외치는 자한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참고로
문통이 민주당 대표시절에 이미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남경필이 민주당 인사를 도부지사로 앉히면서 연정을 시작하였고 문정부 일 년 동안도 잘 협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행적...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이재명, 김부선 함께 식사한 자리에 같이 있었던 1인
이재명은 김부선을 딸 양육비 문제로 의뢰인과 변호사 관계로 처음 만났다고 하였지만 다 거짓말이고 위 글에서 보듯이 김부선을 집에 대려다 준다고 자기차에 태워 그 후 일 여년을 농락한 후 대마초 건으로 공갈협박을 합니다.
이재명이 성남시 사기성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을 선언하는 생쇼를 벌리자 회계사인 형 이재선씨가 그 부당함을 지적한 것으로 둘 사이가 원수지간이 되면서 이재명이 형과 형수 조카까지 막말과 쌍말로 대하면서 형네 식구들을 못살게 굴었다.
당시 녹취록에 따른 대화내용의 일부입니다.
이재명 ; 천하의 개놈의 새끼
형 이재선 ; 너 댓글 쓰고 자빠졌더라?
이재명 ; 캐 + 새끼야 전화를 안 받으니까
댓글 쓰지 병시 ㄴ 새끼야
형 이재선 ; 남의 이름으로 써더라 여자 이름으로,
댓글 도용했더라, 너 실명제 주장하는 놈이
이재명 ; 집사람이 쓰고 있어 씨 ㅂ + 새끼야
보다시피 이재명은 모든 말과 행동에 진실 된 것이 하나도 없고, 자기의 출세에 방해가 된다면 천륜도 팽개친 패륜적 언사도 예사로 하는 인간 말종 수준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문정부에 위해가 될 것이 뻔하고 자라나는 후세들을 위해서도 인격 파탄자 이재명을 이번 지선에서 반드시 정계 퇴출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