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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7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왕추종자★
추천 : 46
조회수 : 15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6/04 04:00:37
나도 모르게 홍보물을 찢어버렸읍니다.
째진 눈으로 기분 나쁘게 쪼개는 그 인간 홍보물을 보는 순간 반사적으로 찢어버리고 말았읍니다.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네요
명박이때도 이러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진짜 찢어버리는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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