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서 유튜부에 올린 고발뉴스 이 상호기자의 인터뷰가 있네요.
17분짜리 인터뷰영상입니다.
조회수가 너무 없는것 같아 링크붙입니다.
당시 현장을 직접뛰던 독립언론마저 없었다면 세월호의진실은
상당부분 아직도, 수면속에 감추어져 있을거란 생각을 하니 소름 끼칩니다.
말미쯤에 세월호에 대해, 아직도 방송과언론은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정권도 바뀌어 사장들도 바뀌었는데...
제대로 된 반성후의 후폭풍은 그들도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던 세월호에 대한 언론의 조작방송은 차후라도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