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또 학원을 새로 다니기로 했습니다.
저번처럼 직접가는게 아니라 원격?수업을 듣는거라서
가계에는 조금 부담가지만 그래도 그림실력을 늘리고 싶은 마음에 다시 등록했습니다 (다른 학원임)
아마 학원다니는 기간동안에는 수업 끝나고 혹은 한 그림 끝나고 그림을 올릴 것 같습니다.
뭐랄까 이렇게 다짐하면 좀 더 열심히 할 것 같은 기분에..
오늘은 선생님이 제 그림을 보고선 선화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면서 트레이싱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원본
트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