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한때 게이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와 한 번 키배가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이 차별받는 부분을 들어서 남자들 또한 차별 받는 부분이 있고, 여자들 또한 받는 부분이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전형적인 여자들의 말투를 쓰더군요.
논점흐리기,
그리고 비꼬기.
그리고 논지에 맞지 않으면, 아몰랑을 시전.
그래서 키배 자체가 무용지물이라는 걸 느낌.
마치 목사님을 스님으로 전향시키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까요.
그냥 조옷되고 생각 없는 애들한테, 현실을 알려줄 필요만 있다 생각되네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