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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코코볼 그릇에 덜고 강아지처럼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442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거의궤적★
추천 : 4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2/16 10:21:21
먹다가 힘들면 숨 들이마시고
좀나아지면
멍멍!!하고 다시 얼굴들이박은채 쩝쩝먹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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