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올라온 톡인데 약속때문에 이제 집에 들어와 올리네요.
세줄 요약.
1. 초롱초롱어피치가 이정렬 변호사님 트윗 보고 아군인줄 알고 퍼왔으나 뒤늦게 상황판단 하고 무고죄 드립치며
'4차원'이라는 표현으로 변호사님 비하.
이 글 올리게 된 이유. 그동안 저분이 어떤 일을 겪으셨고 또 해오셨는지 안다면 저런 평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듬. 아직도 화가 남.
2. 남경필 지지율 올라 짜증났음. 위기는 느끼나봄. 네거티브로 올라온것이다, 절대 역전 안된다 정신승리 시전중.
3. 시게에서도 이재명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유저가 '이재명은 딱 경기도지사까지' 프레임을 짜맞춰 비추 핵폭탄 받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본인들의 속내를 들어냄. 이재명에게 바라는게 경기도지사까지가 아니라고 함. 광역도지사 이후 바랄 수 있는게 대통령 말고 더 있나?
ex) PC버전 캡쳐하니 가독성이 떨어져 폰 버전 캡쳐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