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님들 안녕하세요. 자출러의 5월 정산입니다.
이제 한강에서 벗어나 이런저런 핫플레이스를 가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 간신히 두물머리 가보고 핫도그는 패스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ㅋ
6월달에는 분원리도 가보고 국종도 몇개 해보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웠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갑자기 한여름이 되었네요. 퇴근하다가 삼겹살 굽는 냄새가 나 놀라서 보니 제 팔이 노릇하게 익고 있었다는... 좀 탈만해지면 미세먼지가, 좀 탈만해지면 더위가, 라이딩은 대체 언제... ㅠㅜ
그럼 6월에도 모두들 안라 즐라 하세요. 그럼 20000
정서진
홍제천 인증센터
두물머리
한강 서울함 공원
안양천 신정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