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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2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의엉덩이★
추천 : 0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01 19:30:19
오늘로 헤어진지 일주일째
이틀전 네가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가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했다
미칠것 같았는데
최선을 다했더니 미련이 안남는데
네가 스며든 2년이란 시간이 너무 커서
다시 혼자가된 내가 너무 낯설다
나는 지금 이상하리만치 괜찮은데 괜찮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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