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표를 어떻게 줍니까.
이런느낌 MB이후 처음아닙니까? 대들면 밥줄끊어놓는거?
그리고 명백히 일반시민으로써 아까운시간내서
열심히 조사해봐도 사실로 의심이 되는데도,,,,,
인정은 커녕 그흔한 반성조차 하지않고 고소행 철창행 드립치는거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로직아닙니까?
김부선씨 글을 보면 딸을 협박했다고 하고!
이재선씨 관련글을 보면 딸학교까지 찿아간다고하고! 이런정치인 흔합니까?
과거 문프와 예비선거때 한 행동을 보면
치매설나올때 -> 기억안나냐고 드립치고.
토론안하냐고 그렇게 드립치더니 지금은?,,,,, 지금은 언행일치 쥐똥만큼도 안보이고!
이번케이스는 민주당/자유당싸움이 아닙니다.
유시민이 그랬죠. 큰선거할때는 카메라가 많이 붙어서 은연중에 그사람 의식이 나온다고,,,
민주화운동 전과 드립치는거 보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건 민주당/자유당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차기 대권후보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고르는겁니다.
나는 내 소중한 한표를 이성적으로 행사할것입니다. 최소한 상식적인 인간에게 투표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손가혁분들
우파들이 엠비맛을 좌파에게 보여줬다고
좌파들도 사이다맛을 우파에게 보여줘야한다고해서 지지하는분들 많은것압니다.
그런데,,,, 홍보비나 상타는걸봐요. 진짜 그럴수있을지는
GH처럼 내가 그거하려고 대통하는거 아닙니까,,, 모드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살아오지 않으면서 대통하면 고때부터 하겠다는걸 누가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