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하고
너무 심한 일본의 발언들과 움직임을 목도하고있는 지금..
가히 필사적이라고 할만큼의 일본의 저러한 모습은
다들 알다시피 1945년 8월 미국으로부터 원자폭탄을 맞고 무조건 항복을하기 전후로
가장 반일본적 이라할수있는 상해 임시정부 인사들이 향후 한국의 주류세력이자 지도자급으로 등장할것은 확실한바
미군을 상대로 이들 임정요인들이 공산주의자들이라고 필사적으로 음해 모략하여
미군과 임시정부 요인들간 이간질을하고 그것이 통한 결과가 이후 임시정부 요인의 배척과 이승만의 권력공고화로 이어지고
아시는바와같이 현대사가 그렇게 계속 전개되었습니다
현대사의 모든 비극의 시발점에 일본이 있다는것에 참을수없는 분노와 슬픔을 느끼면서
한반도의 평화가,봄이 오느냐 하는 중대기로에있는데
트럼프와 미국 정치인과 반평화세력에게 필사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봄이 오는것을 로비하면서 방해하는 지금의 일본은
절대로 용서할수없고 절대로 잊지말자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