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한 방에 정리!
김부선 집에 가면 멍강아지 ‘어쭈’가 있답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 멍강아지의 호적상 정식 이름이 ‘어쭈구리’라 하는데 이 ‘어쭈’가 이재명을 잘 알고 부선이 집에 오면 반긴다고 합니다.
이재명이 김부선 집에 얼마나 들락거렸으면 이 ‘어쭈’가 알아볼까요?
봉하에서 노짱 영결식이 열릴 때 이재명이 제주도에 있는 김부선에게 노짱 영결식에 가지 말고 질퍽하게 한 번 놀아보자고 서울로 오라고 전화 했지만 김부선이 생까고 봉하로 간 사실이 있었을 만큼 둘 사이를 ‘어쭈’가 잘 알고 있답니다.
지금 주진우와 김부선 사이의 녹음 파일이 문제가 아니라, 이 ‘어쭈’가 증거인멸 차원에서 김사랑 사건처럼 동물 정신병원 강제입원 강제약물 투여를 받을 공산이 크므로 주진우와 털보총수가 이 ‘어쭈’를 지극히 보호해야 합니다.
아예 ‘어쭈’를 방송에 출연시키세요!
‘어쭈’에게 물어보면 한 방에 OK입니다.
거짓말로 변명하는 것을 해명이라고 하는 의혹 덩어리 이재명!
여태 이재명에 관한 여러 일들을 짚어보면 철면피한 것을 차치하고도 사람이 온전치 못하고 뭔가가 하나 빠진 비정상적인 사람 같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듭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위험한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문정부 들어서고도 일 년 동안 협치를 잘 하고 있습니다.
경필이 찍으면 경필이로 끝나지만
이재명 찍으면 더민주당과 문정부가 망합니다.
기권하면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반드시 남경필을 찍어 현상유지!
남경필이 몸 밖의 독버섯이라면
이재명은 몸 안의 암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