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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14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VENTON★
추천 : 5
조회수 : 14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5/21 15:22:08
진짜 웃길때 웃기고 진지할때 진지하고 그러지않나요ㅋㅋ
레아에게 찝쩍대는것도 웃겨요ㅋㅋ
가끔 형얘기할땐 또 애잔하고ㅠㅠ
그래서 전 악사인데도 건달쓴답니다ㅋ
아래엔 몇개 어록
건달 내가 죽으면 묻어주겠소??
나 어쩌면.
건달 아니 같이 이 고생을 했는데??
나 긴장하기는ㅋㅋ 그러겠습니다.
나 악의 냄새가 나는군 . 별이 근처에 있어
건달 이상하군. 난 당신냄새인줄알았소.
레아 어렸을 땐 데커드아저씨한테 이것저것을 배웠죠.
건달 아! 성숙한 어른이라니!
레아 누구 하나는 어른이라서 다행이죠ㅡㅡ
건달 어떻게 하면 레아가 날 좋아할 수 있겠소??
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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