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칼 푸욱 꼽아 보내 버릴수 있는데 살짝살짝 기스만 내면서 지지자들 사이에 계속해서 내분을 일으키고 있다. 절대로 쉽게 죽이지 않을거다 최대한 뽕 뽑아가며 이용해먹을대로 이용하다 가장 무르익는 축제의순간 목을 딸것이다. 이용당하는 놈은 씨바 이젠 돌아갈수도 없다고 갈데까지 가보자 자포자기고. 스스로 열차에 몸을 던져야 지옥이 끝날턴데 그럴 위인은 아니고 누구처럼 아무것도 가진거 없이 사라질 용기도 양심도 없는... 핸들링하는 놈은 이렇게 좋은 패를 쉽게 버릴리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