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님들 엄청 오래간만이에여 ㅠㅠ
눈팅은 자주 했는데 이핑계저핑계로 댓글도 많이 안달고 화장도 안하는 나태한 뷰징어의 삶을 살았었네요 ㅠ
미세먼지가 심해서 요즘 피부컨디션이 영 안좋은 나날들이었습니다.
이 핑계로 홈쇼핑에서 프라엘 패키지를 팔길래 쪼꼼 고민좀 하다가
남편눈치를 살짝 보며 사도 되나 찔끔거리다가
소비요정의 지름강요로 인해 프라엘 패키지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요즘 프라엘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막... 3-4주정도 기다려야 받을수 있다고 하던데
전 어제 결제해서 해피콜이 안오네요
프라엘을 받고 하루에 한번 어떤 효과가 있는지 꼭 날마다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시댁갈때나 친정갈땐 제외좀 ㅠㅠ)
만약 10일도 못채우고 글 작성을 안할 시 별다방 커피를 5분께 나눔하겠습니다!!
프라엘 받고 개봉기 적을게요!!!!
출처 |
남편이 지르라고 꼬드겼다고 어쩔수없었다고 하지만 살마음은 200%라서 계속 검색해서 알아보고 있었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