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계류장에 차량들 대기, 입국절차 없이 곧장 숙소로 김정은 친서 휴대 가능성..뉴욕 거쳐 워싱턴행 여부 주목 김 부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과 뉴욕 모처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미국 측의 체제안전 보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 국무부는 일단 두 사람간 만남이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http://v.media.daum.net/v/20180531044750952 더이상의 반전은 아니되오~스릴러 무척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잔잔한 로맨틱드라마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