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한은 그래 너무 길어서 바닥에 질질끌릴 수 있다 치자
근데 밀레시안은 성별이 고정된것도 아니고
남자도되고 여자도되고 어려졌다가 커졌다가
이 세상의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성형도 했다가
미남도됐다가 추남도 됐다가
미녀도됐다가 추녀도 됐다가
흑인 백인 다 되는데
왜 옷입을땐
'어멋 지금 육체는 여성이야 어딜 천박하게 남성들이나 입는
바지를 입을 수 있징? 정말 밀레시안 실격이야'
이러는걸까요? 저기 유럽 중세시대냐고
아니면 뭐 조선시대쯤 되나??
아 구를만큼 부르신 분이 왜 옷에 대해선
항상 뉴비같으셔 알만한 거 다아는 밀레시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