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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5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안구과
추천 : 18
조회수 : 11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29 23:00:22
확신은 못하겠지만,
남경필이 바로 면목없으나 아들의 문제는 도정운영에 영향이 '없었다'라고 칼대답하는 거 보니, 초반에 털고 시작하자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찢재명은 갱필이 아들로 드립치기 쉽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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