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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신동호 '배신 남매' 엇갈린 운명
게시물ID : sisa_1064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지라이터
추천 : 13
조회수 : 35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29 17:15:31
신동호 정직 6개월 중징계 ··· 배현진 정치인 변신, 꽃길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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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과 미모를 앞세워 당선 여부와 관계 없이 선거 이후 자유한국당 대변인 등 당의 간판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당 지도부와의 관계에 따라 비례대표 등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 있어 신동호 전 국장에 비하면 꽃길을 걷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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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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