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배현진·신동호 '배신 남매' 엇갈린 운명
게시물ID :
sisa_106495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지라이터
★
추천 :
13
조회수 :
35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29 17:15:31
신동호 정직 6개월 중징계 ··· 배현진 정치인 변신, 꽃길 걸어
-------------------------------------
젊음과 미모를 앞세워 당선 여부와 관계 없이 선거 이후 자유한국당 대변인 등 당의 간판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당 지도부와의 관계에 따라 비례대표 등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 있어 신동호 전 국장에 비하면 꽃길을 걷고 있는 셈.
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067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