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순 경까지 쓰던 컴퓨터는
이랬습니다만..
오늘부로
드디어
장기프로젝트가 끝났네요
정확히 한... 1-2년전에 도저히 못쓰겠어서 시작한 SSD구매때 부터 시작해서
한참 비쌀때 바꾼 8700k... 최근 모니터가 백라이트가 나가버려서 구매한 모니터..
오늘을 마지막으로 케이스와 그래픽카드 구매하면서 끝을 내봅니다.
솔직히.. 모니터랑 그래픽카드는... 조금 더... 조금 더.... 올리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더이상 호주머니에 구멍을 키울수 없기에... 이걸로 만족합니다!
비록 제겐 구멍난 호주머니만 있겠지만..
마음만은 두둑합니다 주르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