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러한 단순 공매도 구조- 수익 트레이딩 전략의 실패 즉 손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소위 더블링 (쌍끌이 우리 시장 표현) 타이밍이 있습니다.
만일 개인, 외국인, 기관, 이 3 주체 중 2개의 투자 주체가 트레이딩 논리 상 2주간 정도를 지속적으로 순매수만하는 (다소 드문) 경우가 발생하면 주가는 공매도 주문량애도 불구하고 필히 불가피하게 상승합니다. (작년 올해 초 바이오 주식 사례),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특히 무엇보다 기관 및 사모펀드에서 일종의 내부자급 정보를 거지고 연기금을 움직여 개인과 함꼐 매수하여, 외국인도 불가피하게주가 상승과 공매도 평군가 역시 상승 시킬 수 밖에 없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 모두 예외적인 경우이며, 추가 공매도로 인하 주가 하락을 개인이든 기관이든 유동성 공급의 매수를 통해서 무력화 시키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물론 외국인이 매수 시그널 랠리를 주도하여 개인과 함께 매수에 나서는 경우도 당연하발생합니다.
그리고 오판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현재의 모멘텀(강세장)의 근원지 혹은 이벤트의 검증, 그리고 전체 글로벌 시장의 주식 선호도에 대한 긍정이 답보 될 경우어야만 승산이 높지, 그 외의 경우에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더욱 많습니다.
카카오의 기술 금융, 플랫폼 유통은 사실 미래가치가 아주 배타적일 정도로 우수하다고 사료합니다 (지난 글등에서 작성)
그러나 카카오 가치와 국내 ict기업의 성장을 믿고 투자한 주주둘은 이젠 시간이 제법 촉박합니다.
작년 gdr 1조원 시강포 증자, 카카오 뱅크 2차 유상증자 등 주요 사업의 요건들이 충족 된 만큼,
카카오는 사업활동, 기술개발, 그리고 실적 증가를 필히 보여주어? 시점에 서 있습니다. 정말아지
이제껏 기다려준 주주들과 카카오 기업 미션의 가차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에게도 보답이 있어야 겠습니다.
정말이지 이제껏 기다려준 주주들과 카카오 기업 미션의 가차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에게도 보답이 있어야 겠습니다.
- 모든 면에서 정말 카카오의 사업활동의 속도가 주가와 개인주주들에게 아주 절대적일 이번 6월 합병주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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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뜬금없는 애기지만, 트럼프는 내년에 탄핵되거나 또는 2020년 미국 재선에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상세 근거는 추후 언젠가 제시) 우리 한국이 이럴 때 결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한북미 협정과 수교를 마무리해야합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과 미국이 야기시키는 무례함이나 곤혼스러움을 참아가며 나름 강인하게 최선을 다하고 사료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정부나 대통령은 없겠습니다. 하지만 의지와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아마도 우리 국민 모두가 듣고 싶은 그리고 보고 싶은 결말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정부를 한결같이 지지합니다. 평화와 경협은 우리에게 미래임이 분명합니다.
그 어떤 감정적 반발심이나 적대감 우려 등이 끼어들 국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에게 천재일우의 기회이자 강력한 희망.
회담과 수교 협정 이후의 훗날의 일들은 그 때가서 모두 함께 각자 여러 의견을 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