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가 좁혀지고는 있지만 워낙 차이가 크고 15일 남짓한 시간에 경기도민들을 다수 설득하기 어렵다면..
그리서 읍읍이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어떻게 할까요?
물론 경기도지사라는 자리가 대선후보로 가는 루트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 싸움을 끈질기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원내대표는 문파 쪽이니 가장 중요한 당대표 선거에서
최재성이 당선된다면 그래서 추댑 때 빠꾸당한 당 혁신 개혁안이 이루어져
공천이나 경선을 당원들의 힘으로 해 낼 수 있다면...
사실 지금이야 문파들은 대부분 이읍읍에 저항하지만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수 정치나 인물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대선 후보로 경선에서 이기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도지사나 하다가 비리 몇 방 터지고 나가리 되가는 순서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혹시 당선되더라도 우리 너무 실망하지 맙시다.
우리의 눈은 이미 문통에게 맞춰져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