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추미애 대표는 대구 세탁소집 딸이며 호남며느리라는 정치적 수식어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야당대표에서 여당대표를 거치며 특히 지방선거 공천과정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수식어 중 호남며느리가 아닌 정읍댁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2016년 당 대표 출마 전, 시조카 9급 비서 채용 논란
2018년 당 대표, 정발위 혁신안 후퇴
경기도지사 공천과정,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문제
정읍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축사
오중기 광역예비후보 아닌 전 비서 개소식 참석 ...
유작가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고, 자리가 그 사람의 본성을 보여준다.'
권력을 사유화한 추미애 대표는 포부를 버리시고 얼마 안 남은 당 대표와 국회의원을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