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강은희 사퇴 촉구>
'위안부 합의 옹호' 강은희후보 사퇴 촉구
2018-05-28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오늘 오전
희움 위안부 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합니다.
시민단체와 피해 당사자들은
강은희 후보가 여성가족부 장관일때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옹호했고
일본정부가 낸 위로금을 받으라고 권하며
고통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강 후보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도 앞장섰다며
교육감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은희 후보는 교육감자질이 안되어 있습니다.
강은희는 박근혜정권의 실세였고 역사의 죄인입니다.
교육감은 교육자에게 맡기고 사퇴 하십시오.
<이용수 할머니와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강은희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