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기어 들어갔다고 상상을 해보면,
북한과의 관계가 현재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 않을까...소름이 끼친다.
단 일초를 참지 못하는 저 가벼운 주둥아리로 전쟁을 했어도 몇 천번을 더 했을 것이고
또람프랑은 오늘도 SNS 전쟁을 치르고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집단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국민의 정신건강과 국가 경쟁력은 최악으로 치닫고...
오늘 또 다시 광화문으로 촛불을 밝히러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개인의 인성을 차치하더라도...한 국가를 사적 소유물로 생각할 그를....
우리의 힘으로 꼭....해결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