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깜빵으로 가야 함.
이재명은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8년 동안 사기 친 성남시정을 물어 깜방으로 보내야 함.
이명박에게 BBK를 털어 진작 이랬으면 국고가 털리지 않았을 꺼다.
구멍가게도 들고나는 것을 한 달은 봐야 그 사정을 알 수 있는데,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되자마자 딱 11일 만인 2010.7.12일 사기성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을 선언하는 생쇼를 벌리고는 지난 대선경선에서 2016.11월에 “파산된 성남시에 내려온 축복” 이란 글로 여러 사이트에서 선전선동을 했다.
나 역시 물론 많은 사람들이 언플에 가려진 그의 민낯을 모르고 속아왔다.
사기성 모라토리엄 이후 성남시정에 수많은 의혹을 낳았고 특히 더민주당 당원이고 비판적 시민인 ‘김사랑씨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과 강제 약물투여’는 있을 수 없는 명백하고도 고의적인 범죄 행위로 엄중히 수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집권당 더민주당 지도부에 의해 지금까지 유야무야 되어 왔다.
집권 더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 전 현직 대통령에게 죽음의 저주를 퍼부은 희대의 망나니요, 권력을 얻는다면 악마한테 영혼도 팔 준비가 된 파렴치한 인간을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비호하고 있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따라서 정부는 경기도지사 선거가 아니라 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의 각종 의혹과 범죄를 신속히 수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