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불을 질렀다.
그 불은 누가 끄나?
문재인 대통령 말고는 끌 사람이 없다.
북미 회담 파토낸건
노골적인 문재인 밀어주기다.
한반도에 붙은 불은
아가리 파이터나
키보드 워리어가
해결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삼성 공화국이라 부르는데
이건, 이재용 할아버지가 와도 해결 할 수 없다.
오직, 대한민국 대통령인 문재인 만이 해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이목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집중된다.
문재인의 선택이
세계의 선택이 되는 것이다.
트럼프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 판을 깔아줬다.
솔직하게
내가 그 판에서 놀고 싶다.
정말
바쁜 주말이 될 꺼다.
북한에 특사 보내고, 밀사 보내고
그러다가 결국 북미 회담은 판문점으로 결정 될 꺼다.
하여튼
트럼프의 문재인 사랑은 놀랍기만하다.
이번 한미 회담으로
한미 공조가 탄탄한 것을 보여주고
즉시 북한을 치니
조중동과 유사 언론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칠수가 없고
문재인 정부는 어벤저스 찍게 생겼는데
어떻게 이런 묘수를 내는지
그저 놀랍기만 할 뿐
트럼프는 정말 똑똑하다.
그런데 스타일이 너무 격하다.
멀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나에겐 정말 버겁다.
문재인 대통령님 아니면
트럼프 상대하기 힘들 듯
대한민국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