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onaldTrump의 6.12 북미정상회담 일반적인 취소

도널드 트럼프(DonaldTrump)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인이 바라는 북미정상회담취소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서한으로 메일을 보냈읍니다.

이의 대한민국 정부 뿐만아니라 몇시간후면 알게될 국민들에게 매우 큰 충격이라 하겠읍니다. 미국은 그동안 세계경찰노릇을 해왔으며 분쟁지역국들간의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해온 사실을 우리는 역사적으로 알수있읍니다.

트럼프 이후 미국은 무역전쟁 및 세계여러 정치경제분야에 대해 전세계인들이 반하는행동을 해오고있읍니다.

트럼프는 남북정상회담의 대해서 자신의 트위터(SNS)통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하며 또한 북미정상회담의 대해서 낙관적이고 북한의 대해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5/24일 북한이 북핵화의지라고 보여준 풍계리 핵실험장 페쇄를 외신들을 초대하고 이행하는 날 인 몇시간 지나고나서 북미정상회담을 일반적으로 취소를 했읍니다. 이의 우리 정부는 사전의 인지하지 못했고 또한 문재인 대통령께서 미국을 방문하여 북미정상회담의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고 좋은 결과물을 가지고 

귀국했는데 미국의 일반적인 북미정상회담 취소는 트럼프의 성격을 보여주는것입니다.

이는 한나라의 정상으로써 볼수없고 또한 국제적으로 역사적으로나 외교적인 크나큰 결레입니다. 회담일정을 공개하고 갑자스럽게 취소하고 당사국인 우리에게 

의견조율및 사전협의가 없다는것은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개혁개방의 대해서 매우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을 볼수있읍니다.

트럼프는 다 아시다시피 부동산 재벌입니다 .

자산규모만 해도 한화 4조 2천역을 가지는 미국의 상위 엘리트 그룹의 속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러스트 벨트(Rust Belt)는 미국의 중서부 지역과 북동부 지역의 일부 영역을 표현하는 호칭하는 지역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디트로이트를 비롯해 미국 철강 산업의 메카인 피츠버그, 그 외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멤피스 등이 이에 속하며

이 지역은 미국 경제의 중공업과 제조업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 곳은 1870년대 미국 제조업의 호황을 구가했던 중심지였으나 제조업의 사양 등으로 인해 불황을 맞은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많은 도시에서 생산이 진행되자, 역으로 심한 불경기가 오게 되으며. 특히 자동차 산업의 회복이 급선무가 되고 있읍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결정지은 지역이며 소득 하위층인 백인들의 지지의 의해서 도널드 트럼프는 당선된 곳입니다.

이점에서 트럼프는 무역전쟁을 일으키는 행정명령을 하며 또한 보호주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읍니다. 또한 철강산업의 대해서 고율관세부과한것을 한국의 철강산업및 기타 다른 국가들의 대해서 관세철회를 해온바 있읍니다.이의 트럼프 행정부는 자동차산업의 대해서 미국 윌버 로스 상무장관에 트럭을 포함한 자동차부분의 대해서 자국의 안보의 위협이 있는지 조사하라는 지시를 하였읍니다.

경제분야의 대해서는 철저한 보호주의 정책을 실행하고있읍니다.

이의 중국과의 무역분쟁이 있으며 또한 유럽과도 적대적이며 WTO의 제소를 당해

 국제무역분쟁기구인  WTO의 결과를 바라보고있는시점입니다.

미국트럼프행정부는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판문점 선언을 무력하기 만드는 장본인의 입니다.

국가안보보좌관인 볼튼 과  부통령인 펜스모두 북한의 대해서 강압적인 자세를 취하는 네오콘 세력입니다. 트럼프가 과연 네오콘 세력의 대해서 불복을 한건지 아니면 자신이 해온 리얼리티프로그램처럼 세계인들을 조롱으로 일관했는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일관적으로 취소한다는것은 북한이 

다시는 미국과 그리고 한반도 주변국과 협상을 하지않고 비핵화의지보다 더욱 

핵개발의 국력을 다할거라고 생각됩니다.

2.북한의 남북관계 및 미국과의 협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큰 결정을 노동당 전원회의해서 병진노선을 철페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의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발표하며 경제발전의 대해서 국가의 모든 국력을 경제건설개발의 힘쓴다는것을 트럼프 말한마디의 동북아평화를 깨뜨는 결과를 낳을것입니다.

북한은 약속되로 내외신 기자들을 초청하여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하여 미국이 원하는 CVID(완전하며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전인 페기)를 위해 이행한 모습을 몇시간후면 외신기자들을 통해 전세계인들이 기대와 감동의찬모습을 그리워하며 

기다려온 순간들을 트럼프 행정부는 무참히 짖밝았읍니다.

또한 국무장관인 폼페이오가 두차례나 평양을 오가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면서 매우 낙관적이고 희망의찬 어조로 북한의 핵페기가능성의 대해서 국제사회의 발표한것은 국제사회를 기망한것이 아닌지 매우 분노스럽고 민족주의 원리의 사로잡히게 하는 순간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왜 국제사회를 상대로 사기와 같은일을 벌려는지 이는 일본과 미국등은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원하지 않으며 또한 한국의 보수말하는 정치세력또한 종전협정 및 평화체제를 바라지 않기때문입니다.

트럼프는 대선후보때부터 즐기차게 주장해온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높으려고 하고있읍니다. 미군이 보호하는데 한국은 왜 무임승차를 하려고 하느냐라고 말이죠.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행정부의 북미정상회담취소로 인해 지금 NSC(국가안전보장회의)상임위원회 와 버금가는 청와대 실무진과 각부처 장을 소집하여 트럼프의 일반적인 남북정상회담 취소로 인한 남북정상회담이후 지금 북한의 동향과 향후 일어날질 모르는 변수등의 대해서 고심하며 회의를 하고있읍니다.

이순간 약소국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매우 부끄렇고 한스러우며 .인간으로써 존엄과 가치를 추구하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 당사국인 한국인들에게 또한 동맹국인 국가에게 이런 일반적인 통보를 할수있는지 개탄스러울수가 없읍니다.

3.보수수구세력들의 프레임공격(Red Complex)

자한당은 내일 논평을 통해서 그렇겠지요. 문재인정부가 일반적으로 북한의 대해서 퍼주기만 하고 또한 좌익세력들이 청와대의 있어서 미국이 이런결정을 한거다라고요 참 할말을 잊게하네요. 6.13전국지방선거와 미니총선이 다가오는 6.13일 전인 6.12일 트럼프가 일반적으로 회담을 전격취소한것을 보니 자한당이 미국트럼프행정부의 대해서 서한을 보낸다고 하는내용중의 트럼프의 구미의 맞는 조항이 있는것은 아닌지 그냥 헛웃음 나면서 몇자글을 올립니다.

향후 한반도는 어디로 흘러갈지 민족자결주의 원칙이라면 우리민족의 일은 우리가 해결한다는것인데 북한도 소원해진 중국과의 물꼬를 트고있으며 또한 러시아또한 북한과의 관계를 돋독히할려고 하려는데 대한민국은 미국만 바라만보고있어야만 하는지. 얻밀히 말하면 정상적인 국가라면 미국이 핵의 대해서 간섭하는것은 내정간섭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국제사회가 원하는 길로 가지않기때문에 불량국가로써 UN의 대해서 안보리 결의안으로 제재를 받는거고 또한 대한민국또한 미국과의 긴밀한 조화속에서 평화를 유지하고있지만 우린아직 전쟁이 끝나지않고 휴전상태인것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정전협정을 하고 또한 한반도의 항국적인 평화를 정착한후 통일을 바랬는데 Trump행정부가 대한민국 국민과 북한주민들의 염원의 대해 강대국이 약소국가들에게 적대심을 품게 하는군요.

지금까지 들어온 외신기사을 보고 간략하게나마 저의생각들을 정리하며 

향후 남북관계의 대한 회의론적 시각이 많아서 몇자적읍니다.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