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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2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한백곰★
추천 : 3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24 23:48:13
이런 러브레터 없다.
답변 달라 하니.직접 주면된다.
밑의 최선희 같은 스텝들 이야기 필요 없이 진심으로 이야기 하면 체면은 유지 가능하다.
김정은 너의 진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언젠가 만나기를 고대한다는 것은 포로 내지는 망명자로 만나자는 것이다.
슬프지만 최후 통첩에 가깝다는 말이다.
머리 쓰지 읺아도 된다. 본능적으로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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