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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고양이가 영역 생활해서 캣맘 활동이 문제 없다는분들
게시물ID : animal_144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시샤
추천 : 12/13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5/10/23 02:20:39
아니라는데요?
 동물보호단체에 문의하니 "밥을 주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는 뜻밖의 답변을 들었다. "길고양이가 대책 없이 늘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배진선 주무관은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길고양이가 택한 방법이 콜로니(colony·군집)"라며 "그 안에서 자연 교배를 하고 새끼를 낳아 기르다 보니 그 수가 가늠할 수 없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무조건 예뻐만 하는 일부 캣맘들도 길고양이 번식을 거든다. 중성화수술(TNR·Trap Neuter Return) 없이 먹이와 은신처만 제공하는 캣맘 덕분에 길고양이들은 1년에 3~4번, 한 번에 3~4마리씩 새끼를 낳고 있다. 한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중성화수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캣맘도 많다"고 했다.

캣맘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난다는데요?

고양이 이야기만 꺼내면 답없다는둥 하시던분들

당신들이 야생 고양이밥한번줄때마다 토종야생동물들 한번씩 목조르고 있는겁니다 

자기눈에 보기졸은 고양이살리려고 다른야생동물 시달리는거 인정안하는거 누가더 인간위주고 누가더 이기적인 겁니까?
출처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5101703031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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