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핀의 3집[올랭피오의 별] 수록곡입니다.
아직 잠들지 않은 해를 바라보다 생각나서 올려보네요.
해는 느려 난 눈을 감아
아무일 없었던 듯 가는 이곳
눈을 뜨면 쇼만 남아 있어
서로다른 곳으로 멀어지네
해는 느리고 나는 어딘가로
이제 떠나가네
I found my way
I found my way
I found my way
I found my way
눈을 뜨면 아름다운 이곳
아무 일 없었던 듯 돌아가네
해는 느려 난 눈을 감아
서로 다른 곳으로 멀어지네
멀어지네 멀어지네
멀어지네 멀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