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김사열

박근혜 정부 시절 2014.2016 경북대 총장 후보 1순위로 선출 됬음에도 불구하고

"여권 실세 각서" 제안과와 갖은 괴로임에 시달렸던 분이셨지만 정의로운 교육과

정의 실현 사회를 만드시기 위해 실세에게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던 경북대 교수 김사열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직멸했습니다. 대구시 교육감에 출마합니다.

김사열 후보에게 대적하고 있는 상대는 박근혜 前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였던 前 여가부 장관 강은희 후보 입니다.

 

강후보는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추진에 앞장섰던 국회의원이었고

박근혜 정부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니면서 위안부 할머니의 협의도 합의도 동의 하지 않은

일본정부와의 일방적인 위안부 합의를 옹호하고 위안부 할머니 소송 문제 관련해서도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면서 위안부 할머니의 가슴에 대못을 밖았던

인사였습니다.

 

전 정권의 적폐 인사가 이제는 대구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합니다.

이런 역사관을 지닌 후보를

대구의 교육책임자로 맞겨서야 되겠습니까?

 

이재는 바꿔야 합니다.

교육은 학생들 중심으로 교사에게는 공문서 최소화 행정업무를 지원하여 학생과 교사의 중심에

서서 교육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인사를 뽑아야 합니다.

 

저는 김사열이 대구 교육의 적임자이자 교육개혁 중심의 전문가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대구시 교육감은 김사열이 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