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매니저가 뭔가 맛이가서 수동으로 모드80개정도 때려박고 시작했는데 잘되네요
스카이림이었으면 진작에 터졌을듯
난이도모드 넣고 매우어려움으로 동료모아서 파티플중입니다
근데 하우징이 너무 재밌어서 아들은 한참 안찾음..
적인줄아고 미친듯이 두들겨팼는데 아니어서 무안했던 스트롱
안경
문어같이 생긴것만 빼면 다 마음에드는 코스워즈
핵낙진은 10년을 청소해도 안지워진다고 불평하더군요
공포스런 효과음이랑 사람같은게 나타나길래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이상태로 5분간 대치함
근데 보니까 마네킹..
마네킹 천국이네ㅎ 하고 달리다 데스클로튀어나와서 입구까지도망침
함선존멋
존슨 주사 그렇게 놓는거 아냐
퀴리가 너무 딱붙어서 따라다님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그리고 잡퀘만준다
모드가 뭔가 꼬였는지 얼굴이빵떡된 퀴리
뭔가 소희같아서 그냥 쓰는중
아들 찾는거 잊어버리고 마을 만드는중
데스클로 너무 무서움.. 탱커할려고 체력이랑 피해저항만 찍었는데도 한방에 나가떨어지네요
그래서 보면 안전한곳까지 뒤도안보고 미친듯이 도망
레이저포탑뽕
지할말만 하면서 지나가는 에이다
퀘스트 안주고 걍 지나가서 다시말걸어서 퀘받음...
문어에서 개조시켜준 코스워즈 가난해서 다리는 못만들어줬습니다..
코스워즈가 갖고있는 모듈로 문을 열아야하는데 자꾸 파이퍼한테 짬때림
사람 시켜놓고 지는 옆에서 지켜보는 로봇집사 클라스
오토메트론 퀘 끝나고 학살머신된 코스워즈
이게 집사입니다 집사
집만드는거 진짜 꿀잼이네요 처음만들어보는거라 해매서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진짜 스카이림허파랑은 비교도 안되고 npc들도 이용 잘 하는걸 보면 뿌듯
식당주인 한명 배정했는데 자꾸어디도망가서 안옴...
1층은 식당과 이발소
2층은 상점
3층은 숙소
볼트문을 통해 마지막층으로
포탑이랑 작업장있는 개인공간
3개밖에 못찾은 보블헤드
너무 높아서 그런지 천장을 못지어서 걍 뻥뚤렸습니다...
파워아머 너무 ui가 별로라 안쓰고 장식만해뒀습니다
돈벌이용 물공장
이렇게 해도 한참부족하네요 무기나 방어구 사는건 꿈도못꿈...
지금은 방어타워 짓는중인데 재료가 없어서 포탑을 반도 못설치했네요
폴아웃4 진짜 꿀잼 다음 엘더스크롤 시리즈가 너무 기대됩니다 생각보다 버그도 없네요(하우징만 주구장창 해서 그런가..)
다음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폴4하우징 시스템에서 더 발전한상태로 추가만 해줘도 진짜 평생게임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