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욕시키다가 울 뻔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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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4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nu01★
추천 : 13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22 11:23:23

신비는...어릴 때 많이 아파서....

의사쌤이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그런 이야기까지 했었어요.

다행히 무사히 잘 나았지만, 후유증이 남아서..

몸은 3살인데 마음은 3개월 아가냥이에요...

신비 목욕시키면서 찍은 영상 보다가 뭉클~ 해져서 이렇게 공개해봅니다.

출처	https://youtu.be/b9DeEAcz6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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