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도 분할 주장
1992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했다.
1992년 대선에서는 주요 후보였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모두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2011년에는 경기북부에 독립된 지방경찰청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청법 개정안이 2건 발의되어 같은 해 12월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고,
2016년 3월 2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설치되었다.
2017년 5월에는 경기도를 경기남도와 경기북도로 분할하는 법률안이 국회의원 12명의 서명으로 발의되었다.
4개 도 분할 주장
1988년에는 경기도를 경기남도, 경기북도, 경기동도,경기서도의 4개도로 분할할 것이 제안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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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가 많다고는 하지만 서울이랑 면적대비 해서 보면 경기도가 지나치게 넓음
인구도 1300만이나 되는데 이런 정도면 분할하는게 행정편의상 좋은 상황이라고 봄
경기도는 소방차 구급차가 가는데 한시간 걸린다고도 하는데 이런 정도면 행정구역 개편해서 주민편의를 도모하는게 낫다고 봄
게다가 북한하고 교류 시작하면 경기 북부지역은 개발이 본격화 될텐데 이러면 인구가 더 증가할테고
효율을 위해서라도 경기도가 많아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