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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버럭한 김부겸 장관 ... 국민 칭찬 쏟아지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061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지라이터
추천 : 40
조회수 : 32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21 18:16:10
소란 부리는 남성 호통으로 만류 ... '국민 안전지킴이' 역할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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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과정에서 소란을 부리던 남성은 김 장관에게 "당신이 공무원이라도 되느냐"며 반발했고 김 장관은 "그래 나 공무원이다"라고 당당히 맞서며 승무원에게 보안관을 부르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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