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 대만 신베이에서 친구와
치킨집을 하게 되어서
대만도착하자마자 숙소주변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는데 제 사랑 바이클이 없더군요..
신기한게 헬스장 요금이 1분당한국돈35원입니다..
돈을아껴야하기때문에 헬스장서 운동만하고 딱 나옵니다
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스벅와서 그림으로 그려 봤습니다.
일상
중국어전공이긴한데 대만은 번체자를 써서 다시
까막눈이 되었습니다..
등가슴하체 삼일 루틴으로 주5일운동하고
있고 아직 식단은 시작안했습니다ㅎㅎ
치킨집이라 음식만들면서 너무 주서먹네요..
또 아직 게스트하우스라 음식을 만들기도
보관하기도 어려워서 방계약하면 식단까지
조절해야겠어요 아래사진은
자주사먹는 대만 도시락입니다..
다음달에 일있어서 한국 들어가는데
한국돌아가서 수영이랑헬스장남은 이용권
빨리 다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