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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1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뿅가리스★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21 14:53:26
국민손에 의해 뽑혀 국민위해 일하겠다 약속했고
결국은 지들 배때기 기름끼게 하다가 처걸렸으면
간절히 사죄하고 그만두던지 겸허히 받아들이고
조사를 받던지해야지, 이 더러운것들은 국회에
숨어서 지들이 모셔야할 국민 우롱하고 업신여기며 처웃고 자빠졌다. 그런 더러움을 봤다면 인간된
도리로 똥짜바리를 걷어차서라도 구속시킬수있게 앞장서야할 집단에서는 지손에도 똥 묻혀가면서
가려주고 감싸 안는다. 정말 더러움의 극치다..
근묵자흑이라 했다.. 똥과 가까이 있으니 모두
똥이 된건가... 니들이 거기 어떻게 갔으며
그자리에서 무얼해야하는지 정녕 모르냐?
집권당 놈들은 자리보전만 생각하고,
야당이란잡것들은 변함없이 되도않는
뻘찟거리에 반대를 위한 반대나 처해대고..
니들은 하늘에서 떨어졌냐?
다들 엿이나 처먹어라. 불한당같은 또라이 자한당 너네들...
선거때보자! 가만두면 정말 국민이
ㅂㅅ이라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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