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두 주간의 식단표를 짜보았습니다.ㅎㅎ
필수영양소 적당히 잘 챙기면서 골고루 짜보고 싶은데 왜 갈수록 어렵죠?
뭘 잘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있네요. 너무 강박을 가지고 있는 듯...^^;;
아닌가... 사실은 오히려 잘못하고 있는데 안일하게 넘어가고 있는건가...ㅜㅜ
좀 여유 있을 때 영양사가 짠 병원 식단표랑 관련 자료들 좀 다시 탐독하는 시간을 좀 가져봐야 이 불안함이 가실 것 같네요.
이번엔 그냥 이리 가보죠, 뭐!
(색깔 표시는 가족과 함께 먹을 것, 가족 챙겨줘야 하는 것, 저 혼자 먹는 것 등등 다양한 것을 제 나름 분류해 놓은 표시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