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2억원대, 현재는 300억원 추정, 용산구청 "제외 이유와 세금 내역 못 밝힌다"
[비즈 한국] 서울 용산구청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 소유의 이태원동 단독 주택 공시 가격을 12년동안 평가하지 않은 사실이 비즈 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주택 공시 가격은 재산세와 종합 부동산세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용산구청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해 온 셈이 된다.
공익? 공익이라도 갔다 왔나? 빨랑 한국 와서 조사나 받아야지
빡그네번의 본채인 최순실에 온갖 제물을 퍼 줘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절망으로 빠뜨리고
경영권 승계를 위해 국민 연금에 장난쳐서 내기 싫은 국민 연금을 강제로 내는 국민들을 바보 만들고
전경련을 통해 일베 버러지 놈들에 돈 대줘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벌레 취급하고
시발 새끼야, 네 놈에겐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