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천만원 때문에 가족간의 갈등 생김
그 후 가족관계 소원해짐.
2010년
성남시의 모라토리움 선언에 관련하여 이재선씨가 가짜라고 비판
그 후 가족들의 요청으로 인터넷등에서 이재명을 비판하는 글 올리지 않았음.
2012년 3월
성남시청 앞 시위를 막기위해 이재명이 관변단체를 이용하여 자리를 먼저 선점하고자 함.
이를 계기로 이재선씨가 성남시 게시판에 시장을 비난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게 됨.
(이게 철거민 시위로 생각됨)
2012년 5월
1. 이재선씨가 성남시 게시판에 78개 정도의 글을 게시했는데
성남시에서 모두 블라인드처리함. 성남시에 전화해서 이재명과 전화통화 여러차례 요청하였으나
모두 거절당하고 비서 백모씨와 통화하게 됨.
백비서가 말하는 그의 딸에 대한 폭언 협박이라 함은
KPOP 스타 라는 프로그램에 백씨의 딸이 준결승에 오르게 되었는데
백양의 응원 현수막을 왜 시예산으로 설치하는냐는 항의로 부터
백씨와의 싸움이 시작됨.
이후 백씨는 지속적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문자와 전화를 하루에 100통 넘게
함으로써 이재선씨를 괴롭힘
2. 이재명이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이재선과 접촉금지를 지시, 전화차단등 면담거부 조치함.
=> 이재명과 전화통화가 안되자 이재선씨가 어머니 집을 찾아가 통화 요구를 했고
어머니가 이재명을 바꿔줌. 너 지금 집으로 와서 얘기 듣지 않으면
집과 교회를 불지르겠다고 말함 =>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재선씨가 잘못했다고 생각함
이일로 이재명이 어머니에 대한 이재선의 접근금지신청 함
3. 2012년도에 이재선씨가 인사개입 및 이권청탁을 했다고 하는데
이재명의 말 뿐 명백한 증거가 없음.
이재선씨측의 주장은 지인 중 지방대 총장으로 계신분이 출강 해보지 않겠냐는 제의가 있었지만
본업인 회계사의 일로 바빠 거절했다고 함.
인사청탁의 건은 이재선씨가 민원전화를 하면 직원이 일처리를 잘한다고 칭찬한 적 있는데
이것을 이재명측이 이재선씨가 공무원 인사개입으로 주장한다고 함.
이재명시장은 가족들의 이권개입을 막기위해 가족들과도 거리를 둔다고 했는데
정작 이재명시장은 측근들의 비리 개입이 많았고
1) 비서 백모씨도 결국 버스회사 증차, 노선확대를 허가해 주는 댓가로 돈을 받아 유죄판결 받았음.
2) 성남시축구협회부회장 이모씨도 인조잔디구장 조성공사문제로 알선수재 혐의 구속
3) 2006년 이재명 선대본부장 김모씨 특가법상 알선수재혐의로 유죄판결 받았음.
2012년 6월
1.이재선씨가 했다는 패륜적인 막말은 이재선씨가 어머니에 직접 한 말이 아니라
이재선씨를 찾아온 김혜경과의 대화 중 나온 말임.
김혜경이 이재명에게 어떻게 전달했는지 여부는 이불속 내용이라 알수 없음.
만일 이재선씨가 그런 말을 했더라도 형수에게 친정어머니 보확찢, **년이라는 욕을 10분 넘게 하는 것은 인간말종임.
남자 형제끼리 욕은 그렇다 치더라도.. 형수에게는 그럴 수 없다라는게 상식적인 사람들의 생각임.
==> 이 내용은 통화 중 당신 처가 그렇게 말합디까? 내가 그랬다고? 에서도 알 수 있음.
2.그 후 이재명이 시도한 강제 입원등의 문제로 이재선가 2012년 6월 말 문제의 통화녹음을 공개함.
- 김혜경과 조카의 통화도 이즈음으로 생각됨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이재선) 강제입원 말렸거든
니네 작은아빠(이재명)하는거, 다 너 때문인 줄 알아라.."
3. 실제로 시장의 권한으로 이재선씨가 인터넷에 게시한 글로 정신감정을 의뢰함.
글이란 쓸 당시의 기분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대면 인터뷰 따위 없이 진행됨.
2012년 4월 분당서울대병원과
2012년 8월 분당차병원에 정신감정 의뢰함.
강제입원은 직계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므로 형제,자매들은 해당 안됨.
또한 어머니의 경우 80세의 노령이므로 직접 신청해다고 보기도 어려움.
따라서 본 사안에 대해서는 시장이 가족을 향하여 권력을 남용했다라고 밖엔 해석이 안됨
2012년 7월 가족간의 폭행사건의 시발이 됨.
2012년 7월
동생 이재문씨가 이재선씨를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일을 계기로
이재선씨와 다툼이 일어남.
동생과 몸싸움 중 여동생과 어머니가 말리는 상황에서 친모를 폭행했다고 이재명이 주장함.
이재명은 여동생이 무자비하게 폭행당했고 그 후 두통으로 몇 년 뒤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하나
실제로는 입주변을 빗겨맞았고 전치 2주의 진단이 나왔음.
어머님의 경우도 뒷 목덜미쪽을 한대 맞은걸로 나오는데
이재문씨가 이재선씨를 피해 어머니쪽으로 몸을 숨기다가 어머니에게 피해가 간 것으로 추정됨.
어머니도 전치 2주.
살짝 스쳐도 진단서 끊으면 대충 전치 2주 나옴.
본 사건등으로 약식기소되어 500만원 벌금이 나왔고 존속상해, 존손협박 무혐의처리 됐음.
이재명씨가 얘기하는 형의 회계사 자격박탈때문에 존속상해에서 일반상해로 낮춰서 했다는데..
존속상해가 일반상해로 바뀔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고소인 이재명측에서 이재선씨의 정신이상을 확신,주장하자
담당 검사가 이재선씨에게 진단을 받을것을 권고하여 정신상담소에서 진단을 받았고
정상으로 판정되어 해당 검사가 인정하였다고 함
(이재선씨 가족측 주장)
2013년
이재선씨 교통사로로 입원- 이재명이 말로는 자살 시도라고 하는데..그저 이재명의 주장일뿐임.
병원생활하면서 인터넷을 하지 않아 본인이 어떤 인물로 평가되는지 모르고 있었음.
만일 자살 시도였다면 정신과 치료는 교통사고로 입원했을 당시부터 했었어야 함이 맞다고 생각함.
2014년 11월 정신병원 입원이 아니라..
2014년
병세가 호전된 이재선씨는 인터넷에서 본인을 향한 막말과 욕설로 도배되어 있는 것을 보며
불안증세가 심해짐.
결국 2014년 11월 양극성 정동성장애로 병원에 36일간 입원함. (우울증과 조증이 반복되는 증상)
이재선씨에 대한 악의적인 글로 가득한 블로그와 트윗글 들을 보면
멀쩡한 사람도 3~4년간 지속되는 인터넷 이지메와 스토킹으로도 병에 걸릴 수 있을 것 같음.
그동안 이재선씨가 썼던 책 후기라든가 세금에 관련된 글 들을 보면 매우 조리있는 사람으로
난 판단했음.
2017년
이재선씨 폐암으로 사망
사망 후 고인의 가족들 반대로 문상 못함.
이 당시에도 미망인에 대한 욕설이 트윗에서 많이 떠돌았음.
그 이후에도 유족들과 쌍방 고소등이 진행되었으나
미망인이 남편도 사망한 후 이니 힘들고 지친다 하여 소 취하한 건이 있음.
성남일보 글 게시와 관련하여 이재명이 고소한 사안은
성남지청에서 성남일보의 행위는 고소인 이재명에 대한 진실한 사실의 적시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공직선거법(후보자비방) 위반은 위법성이 조각되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비방의 목적이 부인된다고 결론 내렸음.
민사(손해배상)는. 말그대로 개인과 개인 문제이므로 대중들에게 주요한 사항은 아님.
그 외,
논문표절
검사사칭
음주운전
등등.. 너무 많아 다 쓰기도 어려움.
혹시 빠진 내용있으면 보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