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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9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자한마리★
추천 : 39/5
조회수 : 17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17 00:08:12
어떠한 인터뷰나 토론이나 질문을 받는 자리에서도 절대 격해지거나, 이읍읍의 치부를 집요하게 들춰내는 태도는 보이지 마시길.
차분한 웃음과 함께, 한결같이 느긋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재명리와의 차이점이 부각될 겁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현재의 논란에 관심을 두지않고 있는 부동층?의 표심을 끌어올 수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딸'을 지키겠다던 '경기도의 아들'을 향해 이런 조언의 글 적고있는 현실에 심한 자괴감이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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