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の僕へ
元気ですか?
2018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72歳で、つまり西暦2026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振り返ってみると、良くも悪くも、自分らしい人生だったと満足して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9年の冬のこと。
僕は運命に導かれるようにして、ある人からある特別な荷物を預か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こで人生感を変える大変な出来事に遭遇することになります。
忘れっぽいですから、メモし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
72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こどものころに憧れた夢は、いつか必ず叶う」ってこと。
それでは、またいつか。
これから先の人生もチャレンジをおそれずに。
문재인より 2026年の天国にて
2018년의 나에게
건강하세요?
2018년경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냅니다.
나는 72세로, 즉 서기 2026년에 수명을 다하고 생애를 마칩니다.
돌이켜 보면, 좋건 나쁘건 나다운 인생이었기에 만족합니다.
단지 한가지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9년 겨울의 일.
나는 운명에 이끌리듯이, 어떤 사람으로부터 어떤 특별한 짐을 맡게 됩니다.
거기서 인생관을 바꿀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게 됩니다.
잘 잊어버리니, 메모를 해 두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72년간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유년 시절에 동격 한 꿈은 언젠가 꼭 이룬다"라는 것.
그럼, 또 만나요
앞으로 남은 인생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길.
문재인보다 2026년의 천국에서
유년시절 동경한 꿈을 지금 서서히 이루어 가고 계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