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비공감목록을 우선적으로 검토해봤으면 이렇게 먼길을 돌아오지 않았을텐데...
안녕하세요. 전[뷔포벤데타V] 입니다.
제가 이미 아직 이 사태에 입장정리를 향후 게재할 것을 약속드렸기 때문에,
또한 이 모든 것이 무도게에서 시작되어 무도게에서 논란이 되었던 문제이므로,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린 이[무한도전비판 게시판]에 이 글을 게재하겠습니다.
[무한도전 게시판]에 작성하지 않는 것은
저뿐만이 아닌 다른분들도 더이상 이문제에 대해 거론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 또한 항상 글을 작성하게 되면 또 다른 논의로 문제제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셔서,
↑↑ 더이상의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밝힌 저로서는 [무한도전 게시판]에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이글에 대한 어떠한 또다른 논의는 참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다른 문제의 제기는 최대한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는 참여치 않겠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ㅠ)
저는 괴물입니다. 제가 했던 행동에 후회가 막심합니다. 어글러의 도발에 넘어가 괴물이되었습니다.
이글을 읽고 앞으로 저와 같은 괴물이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논의의 처음부터 상세히 설명해드리려고 했으나 워낙 장황하고 길어져,
간단하게 흐름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흐름은 '음슴체'로 기재하겠습니다.
----------------------------- <사건의 개요> --------------------------------------------
저는 계속적으로 광희부정글만 올리는 [변요한이지]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성적인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 실패, 그리고 [변요한이지]님을 노답이라고 확신,
그러나 [변요한이지]님은 계속적으로 비판(실제적으로는 비난)글이라며 글을 게재,
또한 자신의 글에 비공감댓글을 다는 모든 사람을 무도광신도라며 비하,
결국 논리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한 저는 똑같이 괴물이 되겠다고 결심,
따라서 존중하지 않겠다고 미리 선포, 서로에 대한 반말, 비아냥 시작,
저는 이것이 토론이 아닐지라도 최소한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예 [변요한이지]님은 듣지를 않음.
자신의 말만 외침. 계속적으로 아니라는 반박을 해도 또 다시 똑같은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외침.
"너는 말하라. 나는 안들린다." 이러한 자세로 일관.
이렇게 서로 다투면서도 저는 논리성에 대해 [변요한이지]님을 비판,
(애초에 논리성에 대해 관념이 없으신 분이라 그냥 논리성없는글에 대응하지 않음을 밝혔어야함)
그렇게 [변요한이지]님은 자신의 행위를 은폐하기위해 계속적으로 자신의 글을 삭제,
이러한 삭제행위에 대해 아카이브를 알아보던 중 [변요한이지]님의 가입하자마자 작성한 광희부정글 발견,
빼박글이라고 생각한 저는 이 증거(캡처)를 제시하고 '당신이 오유에 가입한 이유'라고 주장했음.
[변요한이지]님은 그 증거가 처음 작성한게 아니라며, 근거의 제시없이 말로만 반박.
-자신이 오유에 가입한 첫날 작성한 첫글이, 또한 처음 삭제한 글을 기억하지 못한다?-
저는 위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었음.
저는 증거를 대고 반박하라고 했지만, '귀찮다며 니가 갖고와야지' 라고 함.
전형적인 여시, 개누리의 무논리에 관한 글(베오베까지 간 걸로 기억)을 읽은 저는
실소하면서 빼박이라 생각하고, 자게에 객관적 정황(캡처)과 무논리성을 가지고 공론화(공판,재판)를 제기함.
이렇게 공론화글을 작성하면서 [변요한이지]님 글을 보면서 나도 괴물을 잡기위해 괴물이 되었지만,
그 괴물의 모습이 싫었음. 애초에 괴물이 되지 않았으면 공론화도 훨씬 쉬웠을텐데라는 후회가 밀려옴.
또한 이 문제로 인해 생활이 피폐해지고, 정신건강에 문제가 발생. 오늘도 한두시간밖에 못잠. 스트레스...
결국엔 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여 또한 제가 작성한 글들을 보는 타인들의 생각을 미쳐 못한 것에,
[변요한이지]님의 존중의 결과가 아닌 타인들에 대한 배려로 경어로 표현하기로 함.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또다시 [변요한이지]님은 마치 자신이 아닌것 처럼 위장하여
다른사람의 글에 무논리,비아냥으로 비공을 날림.
이미 비공감댓글 목록이 공개되었고, 이를 잘 아는 저는 계속적으로 해왔던 것처럼 [변요한이지]님의
개인페이지와 비공감목록 주소를 링크하고, 더이상 지치고 힘드니 그만두시길 바란다.
자신의 글을 진심으로 되돌아보길 바란다. 라며 최대한 존중을 표하며
무엇을 해도 그만두지 않을 [변요한이지]님에게 감정에의 호소,
한편 이전에 저와 논리가 다른 세분이 계셨음. 이때또한 논쟁이 오갔지만, 그분들은 논리가 있었음. 대화가 통함.
따라서 각자의 주장에 거리가 좁혀지지 않았고, 대화가 통하는 분들에게는 똑같이 진지하게 말하거나,
감정에 호소, 특히 감정에 호소하니 모두들 진심을 아시고, 이해하시고 더이상의 논의를 중단, 원만히 해결.
이와같은 과거의 과정을 발판삼아 똑같이 감정에의 호소했지만, 결국돌아오는건 비아냥과 반말,
이에 더이상 개전의 정이 없는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더이상의 감정에의 호소를 그만두고,
더이상 이런사람때문에 기분 더러워지진 말자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눈팅러가 되기위해 탈퇴를 결심.
다시말쓰드리지만 저는 위의 세분과 논의후, [변요한이지]님에게만 괴물이 되었을 뿐,
다른분들께는 절대 피해를 입히지 않으려했고, 그렇게 하지 않았음. 만약 그렇다면 그러한 증거를 제시해주신다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죄하고, 저는 제가 탈퇴 다시는 오유에 재가입하지 않겠음.
이렇게 보면 위와 같은 생각이 일반적이나 [변요한이지]님은 반박주장으로서 당연히 자신이 제시하여야 할 증거를
본인이 찾으면 상대방이 탈퇴해야한다라며 억지 공갈 협박을 주장함.
위의 공론화에서도 저에게 똑같이 했음. 하지만 결국 반박주장에 근거도 없이 제 주장에 대한 자백만 했음.
반성과 사과는 없었음.
그러고는 또 다시 내가 뭘 잘못했냐 광희를 비판한게 잘못이냐 무조건 광희까라는 증거가 있냐라며
또다시 새로운 문제를 제기, 물타기를 시전.
이와 같은 대화의 태도는 결국 다른분들에게 똑같이 하였고, 결국 심각하게 논의중 자신이 불리하거나,
화가나면 글을 쓰고 삭제하고를 반복. 뻔뻔하게 이전에 주장(삭제됨)과는 반대되는 주장으로 이미지세탁.
이러한 태도가 결국 선량한 피해자를 남기고, 저격의 대상이 됨.
저는 제가 저격할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공론화(재판)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생각,
거기에서 [변요한이지]님의 시시비비가 밝혀져야 하고,
잘못이 있다면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그 집행과 판단은 이사건에서 저처럼 더러운 사람은 제외,
깨끗한 사람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했음.
결국은 [シバルロム]님에 의해 저격 요청, 신고라는 즉결심판으로 넘어감.
신고를 받았지만, 7월 11일 하루 쉬고,
또 다시 자신의 게시글을 삭제하여, 이미지 세탁하고 다시 뻔뻔스럽게
광희글을 게재중. 예능게에서는 백종원을 내용에 '아줌마'를 전반적으로 타겟으로 잡음.
현재도 [シバルロム]님께 비아냥과 반말 중.
이상이 사건의 경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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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게재후,
피폐해진 저를 보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단 많은 글을 적었는데... [변요한이지]님도 더이상 진행하지 않으심을 알고,
또한 신고가 접수된걸로 알고 있기에,
줄여서 이제부터 저의 입장을 정리하려고 했습니다만,
7월 11일 하루쉬고, 7월 12일 부터 다시 활동하네요.
일단 누구를 도발하거나 비꼬는 건 하지 않지만, 여전히 광희부정글에 집중하여 쓰고 있군요.
저는 어떠한 무도에 대한, 무도게에 대한, 광희에 대한, 지디에 대한 어떤논의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기에 어떠한 글도 작성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작성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변요한이지]님에 대한 프로파일링과 그 추이만 살펴보겠습니다.
자게에 공론화글을 게시하였고, 댓글로 탈퇴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냥 어떤 논의도 신경쓰지도 싶지않았고, 눈팅러가 되고싶었습니다.
더확실한 눈팅러가 되고자, 잘한것도 없고, 이미 괴물이 되었기에 탈퇴를 했습니다.
다시 가입하게 된건 제가 확실히 공론화하지 못하고 또 다른 선량한 피해자분들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대응하다가 신입회원이라 댓글 개수 초과로 글을 더 이상 달지 못하고,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가서 바로 오늘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또한 약속이 있어 잠깐자리를 비운사이에,
신고도 접수된 걸로 알고 이제는 이번 사태의 해결이 원만히 된 것으로 보였는데,
7월 12일부터 또 다시 활동하더군요.
일단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115개의 비공감 댓글에서 약 90~100명의 사람들이
[변요한이지]님의 비공감 댓글을 받았습니다.
[변요한이지]님의 비공감 댓글 잘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쭉 보시면 압니다. 저는 이번글들을 마지막으로 어떠한 논의에 참여하지도 않으며,
[변요한이지]님에 대한 어떠한 답이나 대꾸도 할 생각이 없음을 알립니다.
이전의 서로 안좋았던일은 서로가 서로에게 잘못한 일이므로, 사과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 이외에 다른분들에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이 사과를 요구하신다면...
제 게시글에서 또 어떠한 비아냥이나 비꼼 다른문제를 제기할 때에는 그 증거의 캡처를 제시해주시고,
그것이 아닌 단지 비아냥 비꼼의 주장만 하실 때에는 괴롭힘을 이유로 운영자 및 회원분들께
그 판단을 맡기겠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다른 문제나 비난을 하시려면 새로 작성글을 만드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떠한 새로운 문제에도 참여하기를 거부하였기에, 어떠한 답변도 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변요한이지] 기록보관소 (Version 1.0.0.0) " 라는 제목으로 자료창고에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변요한이지]님의 게시글들과 자료들이 게시되어있으니,
필요하신 분들 링크 즐겨찾기 해두시고, 찾아쓰시길 바랍니다.
이 글의 내용도 오유회원 공공의 게시물이기에,
이글의 내용과 자료들은 자유롭게 이용해주세요.
이만 전 물러나겠습니다...다시 한 번 죄송하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