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택배가 왔어요~
기사님께 외출 중이라 현관문 앞에 놓고 가달라고 말씀드렸어용..
집에 돌아와서.. 택배 송장스티커 안보고 내용물 뜯어보지도 않았는데..
뭔지 알겠더라구요~
왜 택배박스에서 편백냄새가 나는거죠~??ㅋㅋ
눈팅만 하고 글 잘 안쓰는데..
넘 신기하고 재밌어서 글 올려봐용!!
나중에 포장뜯고 사용후기 남길 수 있음 남겨볼게용~*-*
어제는 택배 발송 문자로 감동을 주시더니..
오늘은 택배 박스 향기?로 감동을 주시네용~^-^
반창하시길!!